09년 올해들어 몇번째 수중전인지...ㆀ

퇴근하면서 또 쫄딱 맞았습니다.ㄱ-ㆀ

올해들어서 벌써 4번째 수중전(비맞고다님)이군요.

지방에는 가뭄이라고 걱정하던데 원래 비오는걸 좋아하니 상관없......지만!

바이크타고 출퇴근하는 시간만이라도 피해서 내려주라구요!엉엉엉.;ㅁ;

그나저나 하야부사가 아직 정비중이라 그동안 샵의 형이 빌려주던 CB-400 VtecII가 새 주인을 찾아 떠났습니다.




6000 RPM(엔진회전수)에서 밸브가 터지며 가속이 붙는 느낌이 좋았던(하지만 그럴때마다 연료게시지 1칸이 사라지던..ㆀ)..

그래도 성격상 마구 내달리지는 않다보니 연비가 30km정도 나온듯 합니다.

부산에서 친구(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등 일행을 끌고 원정온분들의 간곡한 부탁과 압박(?)을 못이겨 내주긴 했지만 뭐..

원래 제것이 아니었으니 시원섭섭하긴 합니다.

당분간은 형이 빌려준 GSR125로 출퇴근하느라 속도감은 못즐기겠지만 이제 일주일정도 기다리면 다시 하야부사가 나오겠지요.(훗훗)

참고로 빌려타던 CB-400은 400cc. 하야부사(GSX-1300)는 1300cc....

....연비가 살짝 걱정입니다.ㄱ- (기름값 또 오를거라던데....흠냐.)



그나저나 요즘 살이 좀 빠졌더니 다시 예전처럼 "어려보인다"는 소리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후후후 좀더!-ㅁ- (도망)





PS.4년간 머리를 깎던 미용실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이제 어디가서 머리깎지......;ㅅ;

.................아차 그러고보니 마일리지 무지많이 쌓여있었는데 하나도 못썼다!

으아아아아아아악.(철푸덕)

by 천랑 | 2009/03/22 00:03 | ┌취미☆BIKE LIFE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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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夏林 at 2009/03/23 09:33
1300 후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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