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기변했습니다.

몇겹으로 겹쳐져서 튼튼하다던 메인보드가 휘어져 전원조차 안들어오기때문에 지금의 기술력으로는 부활불가 판정 받았습니다.

400명 넘던 전화번호가 싹 날아갔군요.

좀더 빨리 기변했어야 했지만 요즘 바쁜 관계로 동생에게 시켜서 겨우 마무리했습니다.

016-9412-0220

번호는 변함없으니 문자나 비공개 덧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저장하겠습니다.

08년은 진짜 안되는군요.(버럭)

by 천랑 | 2009/04/22 22:50 | └LIFE☆불안.불만 | 트랙백 | 덧글(8)

간만에 외출..

홍대와 신촌,이대,남산등을 싸돌아다녔습니다.

더위때문에 지치기도 했지만 뭐랄까 간만에 일반인(?)같은 기분으로 돌아다녀봤네요.

바이크를 타고다니면 아무래도 잘 안걷게 되니...(쿨럭)


다만 예전에 자주갔던 카페나 좋아했던 디자인의 건물들이 많이 사라진듯한건 아쉬웠습니다.

조만간 여행이나 떠나봐야겠네요.



PS.오로치 네 전번도 날아갔다 비공개로 덧글 달거나 문자 줘.=ㅅ=

by 천랑 | 2008/07/15 02:09 | ┌LIFE☆일상+잡담+잇힝 | 트랙백 | 덧글(2)

라이더스 클럽 오픈.

이륜차를 운행하는 라이더중 동호회활동을 하는분이라면 한번쯤 생각하게되는것이 "바이크 카페"라고 생각합니다.

음료를 마실수 있는 카페앞에 주차장이 있고 친분있는 분들끼리 모여서 잡담과 정보를 얻고 세차와 정비를 할수있는 그런곳..

사람마다 로망이 있는법이고 그걸 이루기위해 피땀흘려 고생하는것처럼 각종 제한(주로 금전적인)에 말 그대로 꿈일수밖에 없는데..

카페 바튜매(동호회)의 회원님들중 두 형님이 사고를 치셨습니다.(웃음)

말 그대로 라이더들이 모여서 게임을 즐기고 음료수를 마시며 정비와 세차도하고 관련정보나 바른 운행방법등을 배울수있는곳이 생겼네요.

비록 제가 창설한건 아니지만..(..)


└ 남산 바로 아래에 위치한곳입니다.
지리적으로 퇴계로와 명동등에 가깝기도 합니다.
정식 오픈은 토요일(5일)이었군요.
편집하다보니 컴의 날짜때문에 일요일의 숫자를..=ㅅ=ㆀ


└ 뭐 아무튼 라이더스 클럽입니다.
경사가 조금 위태해보이긴 하지만 전문가(?)분들이 많기때문에 Doll아이같은 아해가 와서 밀어버리지 않는담에야 도미노처럼 넘어갈일은 없을듯 하군요.


└ 기종별로,배기량별로 모인다는게 장점입니다.
중-장거리 투어때는 부득이하게 125 혹은 250이상으로 배기량을 제한할수밖에 없지만..(웃음)


└ 비오는날이라 예정보다 적은 인원이 모였지만...뭐 말 그래도 이날이 오픈이니까요.


└ 내부에는 BMW 1200RT와 미니바이크,기타 장비류가 전시되어있습니다.

└ 2층에는 컴퓨터도 6대 있고 소파도 여유있어서 20~30여명정도 수용가능하네요.

└ 계기판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곰돌이.

└ 2층 한켠에는 플레이 스테이션 3과 X-BOX가 있어서 대전도 즐길수 있습니다.

└ 이렇게 밤이 깊어가는군요.

음료수나 장비등에 있어서 무료가 아닌 판매이기때문에 상업적인 목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고 무엇보다 안간관계에 대해서 친분을 쌓을수 있다는게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몇년동안 착실하게 타인을 속이며 사기칠 목적으로 동호회활동하는 인간들도 몇몇 봤지만..-_-a)

셀프세차장등에서 눈치보며 세차하는것에서도 어느정도 해방될듯하고..

이런 아지트 창설은 취미생활이나 생업을 위한 활동을 벗어나 진심으로 사람을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감히 못할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돈 몇천 깨질테니까요.)

두 형님께 존경심을 담아 감사와 축하드리며 앞으로 좋은 장소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_ _)

by 천랑 | 2008/07/06 04:09 | ┌취미☆BIKE LIFE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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